북한 무인기 항속거리 500km 성주 사드 현장 촬영


얼마전에 강원도에 추락한 북한 무인기를 국방부에서 공개했습니다. 일단 가장 최근에 발견한 무인기며 항속 항속거리가 예전 백령도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 보다 2배정도 늘어났다고 발표했네요.


일각에서는 북한의 무인기가 성주 사드 배치 지역까지 내려올 정도면 엄청난 기술력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무인기의 항속거리만 따지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북한 무인기와 장착된 카메라와 부속들)


위성통신도 없이 미리 세팅된 값으로 이동해서 사진 촬영을하고 다시 돌아가는 시스템은 기술적으로도 어려운게 아니죠. 이번에 강원도 인제군에 추락한 북한 무인기는 엔진 결함으로 인해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견된 무인기 말고도 여러대가 남한쪽으로 넘어왔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성주 사드 기지를 촬영했다고 엄청난 군사 기밀이 유출된건 아니지만 북한이 저 조잡한 무인기로 우리나라 영공을 돌아다녀도 몰랐다는게 더 충격입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의 모습)


아무리 작은 녀석이라도 저렇게 멀리 날아올동안 몰랐고 임무를 끝내고 돌아갈때 엔진 결함이 아니였다면 왔다 갔는지도 몰랐을겁니다.


국방부의 발표를 보면 5월 2일 이륙해서 총 5시간 30분을 비행했고 거리는 490km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무인기 제원 - 길이 1.8m, 폭 2.4m, 체코제 쌍발 엔진, 일본 소니 카메라, 메모리 64GB)


무인기의 이륙 지점은 북한 강원도 금강군 지역으로 확인됐으며 무인기에 입력된 비행경로를 분석한 결과 최초 이륙 지점과 복귀 지점이 모두 금강군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추락한 무인기에서 발견된 카메라 메모리를 열어보니 사진 551장이 있었으며 비행경로와 일치했습니다. 이중에 성주 사드 기지를 촬영한 사진은 총 10장으로 확인됐네요.


성주 사드 기지에 장비들이 들어오고 6일이 지난 시점의 사진이며 사격통제용 레이더, 발사대 2기, 교전통제소등이 촬영됐습니다. 북한은 사드 배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무인기를 날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국방부 일을 제대로 안하네


이런게 북한에서 날아와서 거의 6시간 가까이 돌아다닐동안 뭘했냐?


거기다 성주 사드 기지 상공에서 사진까지 찍고 북한으로 돌아가도 아무것도 모르고 똥별들 생계형 비리 드립이나 치고있고 대통령에게 보고 누락할 생각이나 하고..


이러니 북뻥부라는 소리를 듣느거지


너희들이 북한 무인기라고 말하면 "진짜 북한 무인기 맞아?"라는 소리가 먼저 나온다.


그만큼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어버린거지


생계형 비리 똥별들 전부 옷벗고 내려오면 그때는 믿어줄께




지금까지 북한 무인기 발견 일지



이번에 인제에서 추락한 북한 무인기가 촬영한 성주 사드 기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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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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