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사이코패스 성향


정말 최근에 발생한 사건중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13일 이영학에 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사건과 관련해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이영학을 직접 면담한 서울청 과학수사계 소속의 이주현 프로파일러는 "이영학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고 보여진다고 언급하면서 사이코패스 체크리스트를 평가할 때 이영학은 40점 만점에 25점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다고 보고있는데 이영학의 경우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영학 사이코패스 성향은 어린시절 불우했던 부분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장애로 놀림을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한 이영학이 친구들을 때리는등 보복적인 행동을 보였고 이런 과정에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북합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한 이영학의 이중생활에 대해서 사이코패스 성향이 어느정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ㅅ이코패스 성향 중에 남을 속이거나 그것을 이용해서 무엇인가를 얻는데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며 매스컴을 통해서 모금을하고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그런 성향이 더 강화됐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영학 사이코패스 성향이 모두 후천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영학의 딸은 범행을 적극적으로 도운 부분에 대해서 아버지에 대한 종속 성향이 아주 강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딸은 현재 제대로 된 가치 판단을 하기 전부터 아버지인 이영학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모든 정보를 얻는 통로가 오직 아버지뿐이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신적 경제적으로 모든걸 아버지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는 상황이며 이번 사건도 아버지가 잘못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영학이 딸에게 '엄마 역할'이 필요하다는 말에 자시의 친구를 적극적으로 집으로 데려왔으며 수면제가 들어있는 음료를 먹이는등 아버지와 약속한 일이 틀어질까봐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을 한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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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