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테러 핵심인물 2명 추적


현재 경찰이 스페인 테러 핵심인물 2명 추적 중이며 한명은 이번 바르셀로나 차량 테러의 주범격으로 차량을 실제 운전한 인물이며 나머지 한명은 테러범들에게 극단적인 폭력사상에 심취하도록 한 이슬람 성직자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 테러는 처음 대규모 폭탄테러를 계획했지만 테러가 일어나기 전날에 테러범들이 폭탄의 만들다가 폭발해서 2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때문에 폭탄테러를 취소하고 차량을 이용한 테러로 변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스페인 테러에는 최소 12명이 가담했으며 이들중 11명은 사살되거나 경찰에 체포됐으며 테러를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차량 운전자 1명은 도주해서 경찰이 추적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도주한 운전자는 모로코 출신의 유네스 아부야쿱(22)로 알려졌으며 스페인 바르세로나 차량 돌진 테러와 캄브릴스의 차량 돌진 테러를 주도했으며 실제 바르셀로나 테러때 사용한 차량을 직접 운전했습니다.


또한 이들에게 폭력사상을 주입한 이슬람 성직자 '압델바키 에스 사티'로 테러 발생 직후 종적을 감췄으며 스페인 경찰이 이번 테러 핵심인물로 지정해서 추적중입니다.


압델바키는 예전에 마약 밀매혐의로 4년간 복역했으며 2004년경 알카에다 연계조직이 저지른 마드리드 기차역 폭탄테러 용의자들과도 접촉이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스페인 테러가 발생하기 전날 용의자들이 액체폭탄을 만들다가 부주의로 폭발이 일어났고 그곳에서 100여개의 부탄가스통과 다량의 폭발물질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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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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