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소녀는 없었다.. 멕시코 충격의 오보


멕시코에서 엄청난 강진이 발생해서 멕시코시티 곳곳에 건물이 붕괴되고 살마들이 매몰되면서 지금까지 사망자만 273명이 발생했습니다.


무너진 건물이 많았는데 특히 강진으로 초등학교 건물이 붕괴되면서 건물 잔해 속에서 손가락으로 구조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어린 여학생에 관한 보도가 나갔는데 이게 오보로 확인됐습니다.


초등학교 건물 붕괴 현장에서 어린 소녀의 구출을 기대하던 사람들이 오보라는 소식에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멕시코 당국에서는 학교 재학생들의 소재를 일일이 확인했으며 불행히도 숨지거나 병원에 입원해 있지 않으면 모두 집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붕괴 현장에 혈흔이 발견됐으며 다른 여러가지 증거들로 봤을때 누군가 붕괴된 건물 안에서 생존해 있는것으로 보이며 성별이나 나이는 모르겠지만 성인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건물 잔해 속에 어린 학생이 구조신호를 보냈다고 알려지면서 구조대가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구조 신호를 보낸 아이는 없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멕시코에서는 국민들이 슬픔에 잠겨 있던 상황에서 소녀의 구조과정이 TV로 생중계됐고 참사 속에서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서 시민들이 응원하며 꼭 구조될 수 있도록 기원했었습니다.


멕시코 언론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구조 과정을 보도했으며 소녀의 이름은 "프리다 소피아"며 12세라고 방송에 보도됐습니다.


소녀의 구조를 바라는 마음에 멕시코 교육부 장관이 현장에 직접 나와서 수시간동안 구조 작업을 지켜보는등 전 국민들이 소녀의 구조를 바라보는 상황이었지만 오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멕시코 시민들은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멕시코 지진으로 학교 건물이 무너지면서 어린이 19명과 어른 6명이 숨졌으며 11명의 어린이가 구조됐고 현재 성인 여성 1명이 잔해 아래에 있는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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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