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향년 87세 인류 미래를 예측한 천재 학자


지금의 세상을 정확하게 예측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소식입니다. 자신이 정확하게 예측한 미래사회르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너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조금은 놀랐으리라 생각됩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7일 자신의 자택(로스앤젤레스)에서 숨졌으며 60년을 함께한 아내인 하이디가 곁을 지켰다고 전해졌습니다. 참고로 유족이 하이디가 유일하다고 하네요.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 소식은 생전에 부인과 함께 설립한 '토플러 어소시에이츠'가 공식 발표를 했으며,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노환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세계 각국에서 추모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우리들에게도 상당히 유명한 미래학자였으며 그의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을 못들어본 경우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저서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제3의 물결, 미래의 충격, 권력이동 등은 현 인류가 어떤 형식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미래가 어떻게 이루어진다는걸 예측하고 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놀랍게도 1982년 미래 사회를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당시 미래 사회라고하면 거의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법한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앨빈 토플러는 정말 예언가급의 예측을 했다고 보여지네요.



그의 저서중에 가장 많이 알려진 '제3의 물결'이 1982년에 나왔다는건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당시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컴퓨터의 발전으로 엄청난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지금 보면 아주 정확하게 예측을 했죠. 이제 막.. 정보화 시대를 거쳐서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자신의 저서에서 미래사회는 정보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제1의 물결은 농업혁명이었고 이는 수천년에 걸쳐서 형성됐지만 산업혁명인 제2의 물결은 고작 300년만에 완성됐고 제3의 물결인 정보화혁명은 20~30년만에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1928년 10월생으로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미래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알려진 그는 우리나라에 자주 방문해서 강연이나 대통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는데요. 그가 우리에게 해준 말중에 아직도 회자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의 청소년들의 입시 교육에 대한 일침을 날렸죠.



"하루에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전혀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서 시간을 낭비 하고 있다"


아.. 얼마나 딱 떨어지는 말입니다. 좋은대학 가야 성공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모든 학생들을 획일적인 틀에 넣어서 그 틀에서 벗어나려는 아이들이 있으면 가차없이 꾸겨넣어버리는 상황에서 창의력 제로의 만들어진 천재들만 생산되는 공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 빌게이츠나 잡스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여지는데 앨빈 토플러도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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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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