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보위 사망 글램록 대부 간암으로 별세 향년 69세, 믹 재거와 앤지의 비밀은?


세계적인 뮤지션인 데이빗 보위가 10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데이빗 보위 공식 SNS를 통해서 소식을 전했습니다. "데이빗 보위가 금일(10일) 평화롭게 영면했다. 가족이 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라고 sns에 글을 올려서 데이빗 보위 사망 소식을 전했습니다.



데이빗 보위의 공식적인 사인은 간암으로 인한 사망입니다. 실제로 데이빗 보위는 18개월간 간암과 싸워왔었습니다. 이번 데이빗 보위 사망 소식에 대해서 아들은 던칸 존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의 죽음을 사실이라고 말하게 돼 매우 슬프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데이빗 보위는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가수며 글램 록이라는 아주 독특한 장르를 창시했던 단순한 뮤지션이 아닌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음악에 철학과 미학적인 요소를 최초로 도임해서 글램록이라는 장르를 탄생시켰던 인물이였죠.


데이빗 보위는 1947년 영국 런던 출신이며 아들로 던칸 존스가 있습니다. 던칸 존스는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영화 휘슬로 데뷔 했습니다. 데이빗 보위의 데뷔는 1967년 1집 앨범인 David Bowie 입니다.  TV 드라마인 엑스트라스 시즌 2에 특별출연 하기도 했으며 여러 영화에 출연하는 영화 배우 이기도 했었습니다. 물론 가수로서의 활동이 주가 됐었지만 말이죠. 가장 최근에 다큐멘터리 영화인 "렛츠 댄스: 보위 다운 언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예전 MBC 서프라이즈에 방송된 롤링스톤즈 이야기때 데이빗 보위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롤링스톤즈가 1973년 6번째 싱글앨범인 '앤지'를 발표하고 이 앨범은 슬픈 사랑 이야기를 애절한 가사에 담아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롤링스톤즈의 '앤지'가 발표되고 이 노래가 곡을 만든 보컬 믹 재거의 실제 사랑을 담은 노래라고 알려지면서 노래의 주인공에 대해서 세기의 불륜녀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앤지의 주인공이 믹 재거의 친구 데이빗 보위의 아내 안젤라 부위라는 소문이 돌았고, 실제로 안젤라 부위의 애칭이 앤지였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앨범이 인기를 얻자 안젤라 부위를 비난하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노래를 만든 믹 재거, 친구인 데이빗 보위 그의 아내인 안젤라 부위 누구하나 부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믹 재거의 노래 '앤지'의 주인공이 안젤라 보위가 맞다고 확신들을 했었죠.


하지만 이와 같은 내용의 진실은 17년이 지나서야 밝혀지게됩니다. 1990년 데이빗 보위와 이혼한 안젤라 보위는 "당시 믹 재거가 만든 '앤지'의 주인공은내가 아니다 그 주인공은 내 남편 데이비드 보위다"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남편과 믹 재거가 동성연애를 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남편과 믹 재거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당시에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당시에 언론에서 안젤라 보위를 바람을 피운 불륜녀라고 보도될때 왜 진실을 밝히지 않았냐는 질문에 "내 아들 때문이다. 당시 아들은 고작 2살이었고 아들에게 아빠에 대한 얘기를 해줄 수 없없다. 차라리 내가 불륜녀로 알려지는게 나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 데이비드 보위와 믹 재거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일 데이빗 보위는 조용히 세상을 떠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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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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