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나홍진 감독 5월 12일 개봉, 천우희 곽도원 황정민 주연 한국 스릴러의 재해석

나홍진 감독이 추격자와 황해에 이어서 6년만에 신작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가 대표적으로 추격자와 황해가 있는데 전부 잔인하고 무거운 느낌이 강합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적 특징이 상당한 리얼리티를 표방하고 있고 잔인한 범죄와 폭력성이 아주 디테일하다는 점이죠.


이번 영화 곡성에서도 나홍진 감독의 스타일이 그대로 표현될것 같습니다만.. 이번 곡성은 15세 관람가로 편집을 했다고하니 잔인한 부분은 많이 잘려나간거 같습니다. 나중에 19금으로 감독판 곡성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네요.



나홍진 감독하면 추격자가 아마도 대표적인 작품으로 언급됩니다. 사실 장편 영화는 추격자와 황해 두편인데 모두 상당히 어두운 느낌의 영화죠. 추격자의 흥행 성공에 비해서 황해는 처음 기대와는 달리 영화의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황해의 관객수가 226만을 기록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황해를 아주 재미있게 봤고 이정도급의 영화가 226만의 관객을 동원하고 끝났다는게 너무 아쉽기도 했었습니다. 황해의 개봉 시기가 12월 22일이고 연말 분위기에 취해있던 사람들에게 너무 잔인한 영화를 개봉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지금 횡해는 하정우의 먹방짤만 잔득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추격자의 관객수는 507만 1619명으로 2008년 2월 개봉한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였습니다. 바로 유영철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제작된 영화며 나홍진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했습니다. 감독의 데뷔작이 추격자라니 ㄷㄷㄷ


여튼 이번 5월 12일에 개봉하는 영화 곡성도 어느정도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전작에 비해서 잔인한 부분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15세 관람가) 황해와 같은 잔인한 폭력 묘사 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비슷한 느낌의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의 기본적인 스토리


한 조용한 마을에 외지인이 나타나면서 의문의 연쇄 사건이 벌어집니다.  경찰은 야생 버섯때문에 집단적인 중독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마을 사람들은 모든 원인이 얼마전에 온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고 의심이 커져갑니다.


이런 소문이 돌자 경찰인 종구(곽도원)은 유일한 현장 목격자인 무명(천우희)을 만나서 외지인에 대한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종구(곽도원)의 딸이 마을사람드로가 같은 증상으로 아프기 시작하면서 종구는 그 외지인을 찾아가서 난동을 부렸고, 무속인인 일광(황정민)을 불러 드리면서 점점 마을에 연쇄적으로 일어났던 사건들의 진실이 드러나게 됩니다.


영화 곡성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천우희는  87년생으로 한공주, 마더, 써니, 뷰티 인사이드, 해어화로 영화쪽에서 주연급 여배우입니다. 연기력은 이미 인정받았으며 한공주로 2014년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천우희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린건 영화 '써니'에서 본드를 흡입하고 유리병 조각을 휘드르면서 사람들에게 강하게 이미지를 심어줬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20세기 폭스가 투자와 배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20세기 폭스사는 황해에 투자와 배급을 하면서 나홍진 감독과 인연을 맺고 이번 곡성까지 이어지게 됐다고합니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 티저 예고편





곡성 예고편




영화 곡성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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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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