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옥새들고 부산행.. 의결 보류 5곳 정리 멘붕에 빠진 진박 5인들


무쫄 김무성이 이번에 정말 마지막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바로 지역구 5개 지역에 대해서 무공천을 하겠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부산 자신의 지역구로 떠나버렸습미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오늘(24일) 오후에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공천관리위의 결정에 대해서 의결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새누리당의 공천관리위에서 유승민 이재오 의원의 지역구등 총 5개 지역에 대해서 단수 공천을 추천했습니다. 



김무성 대표가 무공천을 하겠다고 주장한 지역구


지역구

 공천관리위 단수 추천

구분

 서울 은평을

 유재길 새은평미래연대 대표

진박

 서울 송파을

 유영하 전 인권위 상임위원

진박

 대구 동갑

 정종섭 전 행자부 장관

진박

 대구 달성군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

진박

 대구 동을

 이재만 전대구 동구청장

진박


1. 서울 은평을 유재길 새은평미래연대 대표

2. 서울 송파을 유영하 전 인권위 상임위원

3. 대구 동을

4. 대구 달성군

5. 대구 동을






일단 김무성이 오늘 5곳 무공천 하겠다고 기자회견하고 부산으로 가버려서 내일까지 선관위에 공천장을 제출해야 하는데 김무성이 버티면 사실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이렇게되면 저기 진박 5인은 무소속이던 뭐던 이번 선거에는 출마가 불가능하게됨 완전 새되는거임


"공직선거법상 정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는 당인(黨印)과 당 대표의 직인(職印)이 찍힌 공천장을 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에.. 이렇게 아주 정확하게 명시되어져 있습니다.


법적으로 공천 추천서에 김무성(당대표)의 도장이이 찍혀 있어야 공식적으로 효력이 있다는거고 다른 도장 파서 찍는건 불법입니다. 거기다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어제(23일)까지 탈당을 해야함 (그래서 유승민과 이재오가 어제 23시경에 탈당을 했죠) 지금 상황은 김무성이 도장 안찍으면 진박 5인은 이번선거 그냥 구경만해야하는 상황



그럼 진박 5인조가 공천을 받기 위해서 가능한 신나리오는?


현재 새누리당 최고의가 진박이 모두 장악했기 때문에 최고위에서 진박들이 모두 사퇴하면 정족수 미달로 비대위로 전환시켜서 김무성의 권한을 상실시킬 수 있음.. 하지만 비대위의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3일전에 전국위원회 소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도 시간상으로 불가능함 (후보 등록 마감이 내일까지임 ㅋㅋㅋ)


또 한가지 김무성 대표의 유고시 최고위원회 소집이 가능함 하지만 지금 김무성 대표가 영도 다리를 걸어다니고 있기 때문에 유고라고 볼 수 없음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모두 적용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서 김무성 대표가 도장을 찍어야 진박 5인방이 공천이 가능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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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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