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빅토리아 엽기적인 그녀2 개봉하면 망할듯.. 스토리의 무리수


전지현과 차태현이 나왔던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는 성공했지만 이번에 빅토리아와 차태현의 엽기적인 그녀2는 망할것같습니다. 손익분기점이야 넘기겠지만 이게.. 국내에서의 흥행은 힘들어 보이네요. 아마도 제작사나 감독도 한국이 타켓이 아니라 중국쪽 관객들이 타켓인거 같고.. 그래서 여주인공으로 빅토리아를 선택한듯 보입니다. 차태현이야 엽기적인 그녀 1편에서의 연장선이라는 의미를 두기 위해서 선택을 했겠지만 뭐.. 일단 엽기적인 그녀2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점은 분명해 보이네요.




거기다 여주인공이 빅토리아.. 전문 배우도 아니고 걸그룹의 맴버가 영화를 이끌어가야하는 여자 주인공이라니... 아무리 중국을 바라보고 만든 영화라고해도 너무했네요. 빅토리아가 중국쪽 드라마에 한두편 출연한 경력으로 엽기적인 그녀2의 여주인공의 역활을 소화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직 영화 개봉도 안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거 같아서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나오지 말아야할 영화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엽기적인 그녀2를 말아먹으면서 추억속의 엽기적인 그녀를 지워버릴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2001년 나왔던 엽기적인 그녀는 정말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전지현이 교복을 입고 술집에 가면서 당당하게 주민등록증을 보이면서 들어가는 장면을 따라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남자친구의 운동화를 뺏어 신고 다니는 여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시에 여고생도 아니면서 교복을 입고 다니는 여자들이 많을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당시에 교복 대여점까지 생길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머리에 토하던 전지현의 모습과 모든 행동들이 딱.. 엽기적인 그녀 자체였습니다.


엽기적인 그녀2를 보느니 차라리 엽기적인 그녀 1편을 다시보기로 보는게 낮겠다는 이야기가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근데.. 개봉했는데 완전 재미나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


엽기적인 그녀2의 스토리 구조는 1편에서 전지현이 비구니가 되어서 사라지고 백수가된 차태현(견우)가 어린 시절의 첫사랑을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참고로 차태현의 어린시절 첫사랑은 어린시절 중국으로 떠났다가 이렇게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됩니다.


첫사랑은 당근 빅토리아죠..


이렇게 차태현과 빅토리아가 만나게되고 예전 전지현 보다 더 엽기적인 모습을 첫사랑을 만나게되면서 펼쳐지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로 구성됩니다.


빅코리아의 목적은 바로 차태현과 결혼하기 위해서 중국에서 한국까지 건너왔고 우여곡절을 격으면서 견우(차태현)과 결혼을 하려고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엽기적인 그녀2의 개봉일이 5월 5일에서 연기됐고 4월 28일 VIP 시사회를 하려고 했지만 개봉일 변경으로 다시 취소됐습니다. 지금 시빌워, 정글북 때문에 개봉을을 연기했다고합니다.


현재 개봉일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5월 중으로 개봉한다고합니다.


시빌워는 현재 예매율이 94.4%로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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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