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오늘은 성년의 날 의미와 장미꽃 향수 선물하는 이유


오늘은 성년의 날입니다. 5월 16일 날짜는 조금씩 바뀌는데요. 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이 성년의 날이기 때문에 온르이 바로 성년의 날입니다. 성년의 날은 실제로 발렌타인 데이와 같은 기념일이 아니라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성년의 날은 만 19세가 되는 이제 막 성인이 되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준비한 기념일이며 청소년에서 성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책임감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입니다. 뭐.. 사실 처음 의도는 이런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인식시켜주는 거지만 실제로는 이제 성인이니까 "술담배 눈치 안보고 해도 되겠네?" 라고 생각하거니 "성년의 날이니까 선물좀 받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죠. 그만큼 청소년 시기에 공부에대한 스트레스와 억압이 많았다는게 역설적으로 드러나는 날입니다.



참고로 성년의 날에는 3가지 선물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요 그게 바로 향수, 장미, 키스 입니다. 일단 뭐..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코릿을 선물하고 화이트데이에는 남자가 사탕을 선물한다고 공식(?)적으로 지정된 선물이 있지만  성년의 날에는 이렇게 3가지나 되는 선물을 받아야 된다고 정해져있습니다. 누가 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선물 종류도 무지하게 많네요 ㅋㅋ



그리고 향수, 장미, 키스 주로 여자들이 받아야할 품목입니다. 뭐.. 남자가 향수도 받고 장미꽃을 받는다고 이상한게 아니지만 선물 항목이 주로 여성들을 위한 구성품이죠. 이렇다보니 성년의 날에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라면 지출이 늘어나게됩니다. 향수도 사야하고 장미꽃도 준비해야합니다.


다행이 성년의 날에 선물은 언니 오빠 부모님에게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기념일 보다는 선물에 대한 부담이 덜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의 성년의 날은 1973년 처음으로 대통령령에 의해 국가공인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초기 성년의 날은 4우러 20일로 지정됐지만 1975년부터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다음인 5월 6일로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5월 5월 어린이날을 챙긴 어른들이 다음날 6일까지 챙기는게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서 1985년부터는 5월 3째주 월요일로 변경됐습니다.


우리나라의 나이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비현실적이며 년도로 끊어서 나이를 계산하기 때문에 빠른생이 나오고 지랄맞은 상황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으로 몇 살이니 한국나이로 몇 살이니 하는 이상 야릇한 나이도 언급을 해야합니다. 실제로 성년의 날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같은 나이를 적용하는 곳에서나 가능한 기념일이기 때문에 서양쪽에서는 없는 문화입니다. 서양쪽에서는 개월로 나이를 정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일을 기준으로 개별적인 기념파티를 하게됩니다.



5월 세째주 월요일은 성년의 날 이렇게 딱.. 하루를 지정해서 기념일로 정하는건 아마도 한국과 일본이 유일한거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 1월 둘째주 월요일이 성인의 날 이라고 하네요.



성년이 날에 향수와 장미 키스를 선물하는 이유는 빨간 장미의 꽃말이 "열렬한 사랑" 흰색 장미는 "순결함", 노란색 장미는 "우정과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제 막 성인이된 사람에게 딱 맞는 꽃말이기 때문에 장미꽃을 선물하게됐고, 향수는 좋은 향기처럼 다른 사람에게 향수처럼 좋은 살마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선물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키스는 뭐..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ㅋㅋㅋ

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