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녀 유섬나 한국 인도 결정, 체포 전까지 프랑스에서 호화로운 생활


유병언의 장녀인 유섬나가 프랑스로 도피푸 2014년 5월에 프랑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될 당시에 유병언 장녀 유섬나씨는 월세가 1000만원이나 하는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경찰이 유섬나를 체포했고 국내에서 범죄인 인도 재판을 요청해서 2년 가까지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유병언 장녀 유섬나 한국 인도 결정은 프랑스 법원이 유섬나 측에서 상고한 부분을 기각하면서 유섬나 씨를 한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랑스 법원의 결정이 유섬나 씨가 한국으로 바로 송환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섬나 측에서 유럽인권재판소에 제소를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유한나 씨는 프랑스 법원에 "한국으로의 송환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재상고를 기각 이유에 대해서 "하급심에서 유한나 씨가 한국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한 변호권을 가지고 재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인도 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재상고를 기각한다"라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프랑스가 한국으로 송환되도 유섬나가 한국법원에서 공정하게 재판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한거네요 (프랑스가 한국 사정을 전혀 모르는듯 ㅋㅋ)


프랑스 법원은 이어서 "한국 정부가 유섬나에게 강제로 노동을 시키지 않겠다고 약속 했기 때문에 유섬나가 주장하는 인권침해를 당할 것이라는 주장은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유섬나 변호인 랑동유섬나 변호인 랑동


유섬나는 자신은 세월호와 관련해서 무관한데 한국 정부가 정치적인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하기때문에 한국에서는 공정한 재판을 받는게 불가능 하며, 한국에는 강제 노역형과 사형제가 있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한국으로의 송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섬나는 한국으로 송환해서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해야합니다. 유섬나는 모래알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면서 계열사를 이용해서 총 492억의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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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