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 금지 약물 멜도니움 10년간 복용.. 도핑 양성 반응 입장


테니스 선수로 우리들에게도 아주 잘 알려진 마리아 샤라포바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녀가 복용한 금지 약물은 멜도니움 이라는 약물이라고 하네요. 현재 마리아 샤라포바는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에 대해서 모든 책임은 자신(샤라포바)에게 있다고 시인했습니다.



샤라포바의 도핑 양성 반응은 2016년 호주오픈때 도핑검사를 실시했고 이때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샤라포바는 대회에서 금지한 멜도니움을 복묭했다고 합니다.


샤라포바에게서 검출된 멜도니움은 빈혈 치료나 혈류의 개선 그리고 심장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이며 멜도니움을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운동후에 회복하는데 시간이 단축된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며 중추신경계에도 영향을 준다고하네요. 샤라포바는 실제로 이 멜도니움을 10년간 복용했다고 합니다.



샤라포바가 10년이나 금지 약물 멜도니움을 복용했다?


10년이나 금지약물을 복용했는데 왜 지금까지는 걸리지 않은걸까? 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 규정에 2016년 1월 1일 부터 멜도니움을 금지약물로 지정했기 때문에 2016년 1월 1일 이후에 먹은 멜도니움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샤라포바도 이러한 대회 규정을 알았지만 2016년 1월 1일 이후에도 계속 멜도니움을 복용했다고 이번 호주오픈 당시에 도핑 검사에서 멜도니움이 검출된겁니다.


실제로 세계반도핑기구(WADA)에서 멜도니움이 금지약물로 지정됐다는 소식을 샤라포바측에게 이메일로 2015년 12월 22일 전달했으며 사랴포바도 세계반도핑기구에서 보낸 이메일을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샤라포바는 멜도니움이 지난 10년간 금지약물이 아니었고 자신은 건강보조식품으로 가족 주치의를 통해서 2006년부터 합법적으로 복용했다고 밝히면서 올해 1월에 멜도니움이 금지 약물로 지정된 사실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10년간 그냥 비타민 먹듯이 먹어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금지 약물로 지정된거네요.. 샤라포바 측에서도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일단 규정상 1월 1일 이후에 멜도니움을 복용했기 때문에 금지약물 복용은 적용되겠네요.


샤라포바는 이번 금지약물 때문에 자신의 테니스 인생을 끝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많은 사람들이 은퇴를 이야기 하는데 절대 그런 마음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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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