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앵커 사기 혐의로 고소.. 아내라고 속여 돈 빌리면서 연대보증


MBC 최일구 전 앵커 사기 혐의로 고소됐다고합니다. 최일구 전 앵커 소식을 이런식으로 접하네요. 예전에 MBC 앵커 시절에 사이다 같은 농담을 많이 해서 최일구 전 앵커 어록도 있었는데 사기 혐의로 고소까지 당했다는데 과연 어떻게된 일일까요? 실제로 최일구 전 앵커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상황이며 수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최일구 전 앵커를 고소한 사람은 경기도 이천에서 고물상을 운영중인 최모씨(49세)며 최일구 전 앵커와 52세의 여자(고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를 했습니다.


등장인물을 정리하면


고물상 주인 (돈을 빌려준사람) : 최씨 (49세)

돈을 빌린 사람 : 고씨(여자 52세)

연대보증 : 최일구 전 앵커 (고씨의 지인)



고물상 주인 최씨에게 최일구 전 앵커와 고씨가 이천시 호법면에 있는 땅(4만 3천 ㎡)을 팔 것처럼 고물상 주인 최씨에게 접근해서 2008년부터 2010년 말까지 총 12억2천530만원을 최씨에게 빌렸고 이를 현재까지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물상 주인 최씨와 고씨가 돈을 빌리면서 중간에 최일구 전 앵커가 연대보증을 섰기 때문에 함께 고소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최씨는 이어서 돈을 빌려갈때 "최일구 전 앵커와 고씨가 함께 와서는 고씨를 최일구 전 앵커의 아내라고 소개했고 최씨는 최일구 전 앵커를 믿고 돈을 빌려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 봤더니 최일구 전 앵커와 고씨는 부부 사이가 아니었으며 이를 알게된 최씨가 따저묻자 최일구 전 앵커가 고씨와는 사실혼 관계이며 혼인신고만 안한거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최일구 전 앵커는 고소와 관련해서 "지인(고씨)에게 연대보증을 선 것은 이미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말하면서 "처음에 자신의 지인인 고씨를 아내라고 이야기했지만 나중에 아내가 아니라고 설명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아니 무슨 돈을 빌리려는데 연대보증까지 서주면서 아내라고 이야기 하는건 사기 아닌가요? 거기다  MBC 전 앵커까지 했던 사람이 아내라고 하면서 연대보증을 섰기 때문에 돈을 빌려준거 같은데..


참고로 최일구 전 앵커는 지인 4명에게 20억원의 빚을 갚지 못해서 2014년 4월 회생 신청을 진행했지만 받아드려지지 않았고 2014년 11월 서울중앙지범에 개인파산 신청을 했고 서울중앙지법에서는 13일 최일구 전 앵커의 파산 신청에 대해서 면책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 조사중에 있기 때문에 어떤 형식으로 밝혀질지 모르지만 최일구 전 앵커 정말 돈 관계가 깔끔하지 못한 부분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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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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