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회장 "알리바바 창업 인생 최대 실수" 그는 아직도 배가 고픈거 같다


마윈 회장이 알리바바 창업 인생 최대 실수 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윈 회장은 평소에도 강연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걸로 유명합니다.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하는 마윈 회장은 실제로 언변도 뛰어나죠. 하지만 마윈 회장의 발언이 우리나라에서 오역으로 인해서 너무 성공 지상주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요. 어느정도 자신의 철학이 확고한 부분은 있지만 그의 발언 어디에도 성공지상주의를 표방하는 말은 없는거 같습니다.



일단  마윈 회장의 경영 철학이 지금의 알리바바를 만들어냈다는 부분에서 대단한 사람이라는 점은 의견을 없을겁니다. 마윈 회장이 강연에서 전체적인 맥락에서 말한 부분을 단편적인 단어들만 번역해서 공개되는 경우에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죠.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B20 포럼에서 "알리바바 창업 인생 최대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알리바바를 창업하고 나서 자신의 모든 시간을 알리바바에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알리바바를 창업 한것이 내 삶을 이정도로 바꿔놓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라고 지금 자신의 위치는 예전에 상상하던 모습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실제로 알리바바는 미국의 아마존과 비교될 정도로 엄청난 성장한 세계적인 기업이됐습니다. 마윈 회장도 자신이 처음 직원들 몇명과 시작했을때 이정도까지는 상상하지 않았겠죠.


이어서 "알리바바 창업 인생 최대 실수"라는 발언을 이어가면서 "지금 전세계 어느나라건 온전히 하루동안 아무생각없이 평온하게 보내는게 소원이다. 그 어떤 사업 이야기도 하지 않고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알리바바를 창업하고 단 하루도 아무생각없이 쉬어본적이 없다는걸 이야기하는건데요. 일단 알리바바급의 기업이라면 실제로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업무량이 있을겁니다. 특히 마윈은 알리바바을 대표하는 창업자로서 애플하면 스티브 잡스가 떠오르듯이 알리바바하면 마윈 회장이 떠오를 정도로 마윈 회장 자체가 브랜드가 됐습니다.



마윈 회장의 알리바바 창업 인생 최대 실수 라는 발언은 실제로 알리바바를 창언한 부분이 실수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자신의 시간이 없어진 삶을 살고 있다고 역설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건데요. 자신은 "그저 작은 회사 하나를 운영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거대한 기업이 돼 버렸다"라고 이야기 하고 "만약에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 이런 거대한 사업은 하지 않을 것 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마윈 회장이 알리바바를 창업한건 중국 항저우에서 8700만원(50만위안)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0년만에 정말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했는데요. 마윈 회장의 자산은 약 25조4000억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중국에서 두 번째로 부자라고 합니다.



전체적인 발언은 "알리바바가 예상보다 더 커져서 너무 일이 많아졌다. 어디가서 하루쯤 아무 생각없이 쉬고 싶고. 만약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알리바바와 같은 큰 기업은 만들지 않을것이다"라고 현재 알리바바가 어느정도의 위치인지 농담을 썪어서 이야기를 한겁니다.


마윈 회장이 지금의 알리바바 창업이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하고 후회하는게 아니죠. 이런 단편적인 말만 듣고 "배가 불렀다" 라는식의 표현은 삼가합니다. ㅎㅎ


여튼 행복이 돈이 전부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해서 절대 행복한건 아니죠. 하지만 돈이 없다면 불행해질 확률이 올라가겠지만 무조건 불행한건 아닙니다.


마윈 회장이 참석한 B20은 G20 국가간의 경제 협의체로 아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중국기업가클럽의 대표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했다고합니다.



마윈 회장이 알리바바 창업 인생 최대 실수 라고 말하면서 "일하기 싫다"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이날 포럼에서 G20 국가들을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eWTF)와 온라인 실크로드라고 불리우는 eRoad의 구축하는 일을 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포럼이 열린 러시아와 마윈 회장이 합작으로 러시아판 알리바바를 만드는 일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알리바바에 거액을 투자한 사람이 바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과 러시아의 최고 갑부인 알리셰르 우스마노프입니다.


일하기 싫다는 훼이크고 더 많은 일들을 하겠다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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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