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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9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 유재석 영입 미리 알고서 주식 부당거래 혐의로 소환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 유재석 영입 미리 알고서 주식 부당거래 혐의로 소환


FNC엔터의 씨엔블루 멤버인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 소식입니다. 요즘 정말 연예계쪽이 바람잘날이 없네요. 이번에 정용화는 주식 부당거래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게됐다는데요. 다른 연예인들 사고치는거와 조금 다른 형태의 소식이네요. 하지만 상황은좀 심각합니다.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 어떤 이유로 받게됐는지 조금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정용화는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국민MC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MC인 유재석도 정용화와 같은 FNC 소속입니다.



유재석은 2015년 7월경에 FNC로 들어가게 되는데 유재석과 같은 거물급 연예인이 FNC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주가가 엄청나게 오를것이라는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죠. 실제로도 유재석이 들어가면서 FNC의 주가가 폭등했었습니다.



하지만 FNC내부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미리 유재석의 영입 소식을 알았을텐데요 그 정보를 입수해서 유재석이 영입되기전에 FNC 주식을 사뒀다가 유재석의 영입이 발표되고나서 주가가 폭등하면 팔아서 시세차익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정용화가 그렇게 했다는 건데요. 현재 조사중에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정용화가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뭐 그림은 나오네요.



정용화는 2015년 7월 이전에 (유재석은 7월 16일에 FNC로 들어간다고 공식 보도됨) 자신의 지인과 함께 FNC 엔터의 주식을 2만1000주를 매입했고 FNC가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했다는 발표가 있고나서 주식이 오르자 매도를 했다고합니다. 이렇게 주식을 팔아서 시세 차익이 약 2억정도 났다고하네요.


검찰에서 정용화와 지인이 주식을 매수하고 매도한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FNC 관계자 2명정도가 더 내부의 미공개 고급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구입한 흔적을 발견해서 추가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정용화 말고 FNC 소식의 연예인 1명이 더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FNC와 유재석이 전속계약을 맺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서 주식을 대량을 구입했다가 다시 팔아치우는식으로 시세 차익을 본거네요.


정용화 말고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FNC 소속의 연예인이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혐의가 확인되면 실명이 공개될것 같습니다.



검찰에서 이번 정용화 검찰 소환 조사를 빠르게 진행한 이유는 5월 4일에 금융위 조사단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서 사건을 받아서 즉시 수사에 착수해서 정용화의 집과 소속사 사무실을 입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패스트트랙은 조기 사건 이첩 제도입니다.


FNC 대표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FNC측에서는 정용화와 다른 연예인 및 관련자들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무혐의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며 검찰에서 조사 중인 부분이라서 공식적인 입장을 언급하기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가 완료되면 회사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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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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