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윤상현 녹취록 파문, 김무성 대표에게 "죽여버려 이XX 다 죽여" 막말 논란


윤상현 의원은 정말 말도 참.. 새누리당 스럽게 하네요. 현재 친박계 윤상현 의원이 자신이 속한 새누리당 대표인 김무성에게 살의까지 느껴질 정도의 욕설을 했습니다. 윤상현 욕설은 누군지 밝혀지지 않은 사람과 통화를 하면서 "김무성이 죽여버리게. 죽여버려 이XX 다 죽여. 그래서 전화했어"라는 욕설과 막말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알려졌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전화통화에서 김무성 대표와 비박계를 모두 죽여(낙선)시켜야 한다고 통화를 했습니다. 현재 윤상현 의원의 통화상대가 누군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화 내용을 봤을때 전화를 받은 사람이 "공천이나 권력을 동원해서 김무성 대표를 죽일 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고 이재오 의원이 언급했습니다.


이어서 이재오 의원은 윤상현 의원과 통화한 사람을 밝혀서 공천에 개입 여부에 대해서 조사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의 막말 욕설 파문에 서청원 최고위원은 "윤상현 의원이 김무성 대표를 찾아가서 사과하고 당원들에게도 사과를 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사적인 발언을 녹음한 것도 문제지만, 녹음한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는 세상에 살아가야 되냐"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윤상현 의원의 통화 녹취록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녹음됐고 공개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단 녹취라고 한다면 윤상현 의원이 직접 통화를 녹음했거나 윤상현 의원이 통화한 사람이 녹음했거나 둘중에 하나가 맞아야 정상인데 정황상 윤상현이 자기 무덤을 파는건 불가능하고 또한 통화를 한 상대방에서도 녹취해서 언론에 흘렸다고는 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하나.. 바로 스마트폰 해킹에 의한 녹취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이 가장 유력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윤상현 의원이나 통화한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해킹프로그램이 설치됐고 그 해킹 프로그램에 의해서 녹취된 내용이 공개됐다고 보여집니다.


스마트폰해킹.. 이라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바로 국정원이죠 실제로 고도의 해킹 프로그램으 구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실제 활용까지 했다는 의혹이 있는 기관입니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인데.... 윤상현 의원은 친박계고 김무성은 비박계인데 김무성이야 뭐.. 무쫄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쫄아 있는 상태였고 이런 녹취록이 공개되면 타격은 친박쪽이 입는건데 그럼 김무성쪽 그러니까 비박계 쪽에서 움직여서 녹취록을 언론에 흘린게 되는건가요?? 거기다 윤상현 의원은 막강한 누나빽도 있는데....



여기는 워낙 지저분한 곳이라서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윤상현 의원의 욕설 논란에 대해서 보인은 "실수고 잘못했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했지만 비박계에서는 윤상현 의원의 정계은퇴를 이야기 하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윤상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사적으로 통화할때 '누나'라고 부를 정도로 가깝다고 알려진 인물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칭찬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죠. 예전에 윤상현 의원이 박근혜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을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이분이 참 바른 분이다. 맨날 일과 나라 걱정만 하신다"

"일반인과 같은 즐거움을 가지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

"나는 대통령에 대해 연민의 정이 있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국미들이 더잘 안다 현재 지지유을 봐라 하하하"

"나는 대통령을 만나지 아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안다"


소름돋는다!!!!




채널A가 공개한 윤상현 의원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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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