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토 에코 별세 20세기 최고의 지성 소설 '장미의 이름' 작가 향년 84세로 별세


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식입니다. 움베르토 에코는 20세기 최고의 지성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각가였으며 현재 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식에 전세계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합니다.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아주 잘 알려진 작가인 움베르토 에코 는 향년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움베르토 에코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최근에 암 투병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전해졌으며 움베르토 에코 별세는 19일 오후 10시 30분 자택에서 가족이 기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움베르토 에코 별세 소식을 1면으로 전하면서 애도를 표했으며 "움베르토 에코는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지성이며, 모든 이탈리아인들은 그의 작품과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는 1932년생으로 알렉산드리아 태생이며 범학문적 철학적인 통찰력이 높은 작가며 1988년 산마리노 대학교에 커뮤니케이션학을 최초로 설립했으며 2008년에는 볼로냐 대학의 교수로도 재직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는 작가이면서도 철학자로 평가받았으며 중세의 감성에 상당한 영감을 받아서 언어학과 철학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었습니다. 실제로 움베르토 에코는 1950년대부터 토리노대, 밀라노대 등에서 미학, 건축학, 기호학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는 언어에 상당한 소질이 있었으며 무려 9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구사한 언어로는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라틴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또한 기억력도 엄청나서 움베르토 에코가 재직하던 볼로냐 대학의 도서관의 모든 책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움베르토 에코는 볼로냐 대학의 기호학 교수로 지내다 2007년 75세의 나이로 은퇴를 했습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대표작으로는 '장미의 이름'과 '포코의 진자'가 있습니다. 장미의 이름은 1980년에 출간됐으며 중세 수도원의 아주 비밀스러운 독살을 다룬 소설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제 2권의 필사본을 둘러싼 연쇄 살인 사건을 추리하는 추리소설입니다. 그리고 포코의 진자는 1988년작으로 움베르토 에코의 대표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참고로 '장미의 이름'은 1400만권이 전세계에 팔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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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