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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28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 토리노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의 안타까운 죽음

오세종 교통사고 사망 토리노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의 안타까운 죽음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오세종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은퇴하고 자신의 매장을 오픈해서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려고 했는데 너무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버렸네요.


오세종 교통사고 27일 저녁에 발생했습니다. 오세종 선수는 현장에서 숨졌다고하며, 올해 나이가 34살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오세정 교통사고는 27일 저녁 7시 12분경에 발생했으며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유턴을 하던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불법 유턴인지 어떤 상황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저녁 7시 12분이면 아직 어두울때가 아닌데 사망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큰 사고가 발생한걸 보니.. 유턴 차량이 오세종의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유턴지역이 아닌 곳에서 유턴을 시도한듯 보입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말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하고 바로 출동했지만 오세종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직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떠나버렸네요...



오세종 선수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5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고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후에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쇼트트랙 꿈나무들을 지도했으며 사고가 나던 날 저녁에도 학생들의 지도를 마치고 고려대 링크장에서 청담동 자신의 가게로 이동하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당시 청담동의 자신의 가게에서 환풍기가 고장이 났다는 연락을 받고 고깃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합니다.


오세종 선수는 은퇴후에 쇼트트랙 강사 일을 해왔고 최근에 강남쪽에 고깃집을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6년 토리노 뿐만 아니라 2003년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입니다.


오세종은 얼마전 고깃집을 오픈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오세종의 빈소는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이며, 절친이던 동료 쇼트트랙 선수인 이규혁, 안현수 선수등이 빈소를 제일 먼저 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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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