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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04 엄마부대 봉사단 당신들은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

엄마부대 봉사단 당신들은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


일명 엄마부대 봉사단이라고 불리우는 이상한 단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어버이연합과 느낌이 비슷한 단체인거 같은데 박근혜를 지키려는 무슨 결사부대 느낌이 강하네요. 얼마전에 김제동의 역사교과서 발언과 관련해서 SBS앞에서 상복을 입고 김제동의 방송 퇴출을 주장했던 그 엄마부대가 이번에는 정말 엽기적인 문구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자체가 정말 부끄럽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이 가능한지 정말 놀랍습니다. 자기들도 부끄러운건 아는지 얼굴을 가린 사람들도 많네요. 이번에 엄마부대 봉사단 이라는 엽기적인 단체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해서 시위를 했습니다. 정부가 100억 받고 다음부터 절대 거론하지 않는 조건의 합의를 했다고 자랑질했는데 이 부분에서 실제 피해자들을 지목하면서 일본의 사과를 받았으니 이제 그만해라, 박근혜 정부가 이정도면 역대급 사과를 받았다, 아베의 사과도 받았겠다 그만하고 남은 여생 편히 지내라.. 등등의 정말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생각을 저렇게 적어서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앞에서 피켓 시위를 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가지만 알단 외관상으로는 한국 사람이 맞네요. 그러니까 집단 강간당한 피해자 앞에가서 강간범들이 돈도주고 유감도 표했으니까 그냥 이제 닥쳐라!! 이말하고 뭐가 다른가요? 이게 바로 엄마부대 봉사단의 실체입니다. 피해자가 용서를 못하고 있는데 국가가 나서서 가해자와 돈으로 합의를 한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거 기다 소녀상도 철거하기로 했다고합니다. 뭐.. 우리나라에서는 그런적 없고 소녀상 관련해서는 관련 단체들과 협의해서 처리하겠다고 일본에 이야기 했다고 주장하는데요. 이런 개같은 주장도 하면 안되는겁니다. 아니 왜 소녀상 철거 문제를 협의를 합니까? 돈 100억에 더러운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받고 이제 다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다짐까지 하고 왔는데 그럼 이런걸 국민들이 아네... 사과 하셨으니 됐네요.. 라고 잘했다고 박수라도 쳐야합니까?




엄 마부대 정말 생각하는게 역겨움을 넘어서 무섭네요. 인간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거기다 단체 명에 엄마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는 것들이 "돈 받았으니 그 돈으로 그냥 남은 여생 살다가 가세요" 라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소름이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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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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