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 역대급 당첨자 무효 논란, 실무자가 시험용 명단을 올렸다?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게 줬다가 다시 가져가는 경우라고 하더니 아파트투유의 당첨자가 당첨이 무효처리되는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아파트투유 당첨자 무효 논란은 바로 실무자의 실수로 인한 당첨자 무효처리가 된건데요. 아파트투유 사이트에서 지난 8일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금융결제원의 주택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뉴스테이 청약자의 이름 일부분과 생년월일 그리고 전화번호 뒷자리로 아파트 청약 당첨자의 명단이 올라왔었는데요.



하지만 아파트투유 사이트에 올라온 당첨자 명단은 실제 당첨자가 아니라 시험용 명단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직원의 실수로 실제 당첨자 명단이 아닌 테스트용 명단이 아파트투유 홈페이지에 올라왔던거네요. 실무자가 사전테스트한 결과를 실제 최종 당첨자 명단으로 착각하고 게시했다고 밝혔으며 이날 올라온 당첨자 명단은 무효임을 알린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실제 8일 15시에 추첨을 하고 16시에 당첨자를 다시 게시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 당첨됐다고 좋아했던 사람들을 한순간에 물먹인거네요. 실무자가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시험용 명단을 실제 당첨자 명단으로 올렸다는게 이상합니다. 실무자면 해당 업무를 지속적으로 보던 사람일텐데.. 그리고 아파트 청약 당첨자를 추첨하는데 왜?? 시험용 명단이 필요한거죠? 이부분도 명확한 해명이 없더군요.



아파트투유에 올라온 공식 사과문입니다.


2016.1.8. 00시부터 08시 사이에 금융결제원 주택청약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던 위례 뉴스테이 주택 당첨자 명단은 실무자의 실수로 사전테스트한 결과가 게시된 것으로서, 이는 무효임을 알려드리며 정상적인 당첨자명단은 입주자 모집공고에 기 공지된 바와 같이 사업주체(대림산업)의 입회하 2016.1.8,. 15:00에 추첨 후 동일 16:00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청약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점 깊이 사과드리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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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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