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그널 첫방 시청률은 6.4% 기록 장항준 감독의 아내 김은희 작가의 작품


응답하라 198 종영후에 방송되는 tvN의 드라마 시그널 첫방이 나갔습니다. 시그널 첫방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조사 5.4% TNMS 조사에서는 6.4%를 기록했네요. 일단 첫방 치고는 상당히 많이 나온거고 이정도면 앞으로의 스토리만 좋다면 시청률 대박이 나올듯 보입니다. tvN쪽이 정말 드라마는 잘나오고 있네요. 공중파의 이런저런 잡다한 막장 드라마보다 소재도 다양하고 재미도 있는 양질의 드라마가 많은것 같습니다.






tvN의 시그널은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며 1월 22일 시그널 첫방이 나갔습니다. 연출 김원석, 극본은 김은희 작가가 맡았으며 이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의 남편이 장항준 감독입니다. 장항준 감독 모르시는 분들은 잘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죠. 참고로 연기파 감독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연기를 잘하십니다. ㅎㅎ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 까메오로도 출연했던 감독이죠. 김은희 작가의 작품이면 출연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장현성 이분은 김은희 작가나 장항준 감독의 작품에는 기본으로 나오시는 분입니다. 아주 친한 사이라는거 ㅎㅎ


시그널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대박이죠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장현성, 정해균 정말 후덜덜한 배우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일단 연기력 논란은 없겠고.. 김은희 작가의 작품이라서 믿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김은희 작가의 작품으로 2011년에 SBS에서 방송된 드라마인 '싸인'이 있습니다. 김은희와 장항준이 함께 극본을 썼습니다. 이때 시청률이 25.5%나 나왔었죠.



드라마 시그널의 기본 스토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나왔던 형식입니다. 바로 현재와 과거가 연결된 상황이 기본 베이스입니다. 박해영은 20대 후반으로 장기 미제 전담팀의 프로파일러로 나오며 차수현은 장기미제전담팀의 여형사로 등장합니다.  이재한은 강력계 형사,, 김범주는 경찰청 수사국장, 안치수는 광역수사대 계정으로 등장합니다.



시그널의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래 시그널 인물들의 관계도입니다. 관계도를 보시면 한번에 어떤 인물이 과거와 현재의 인물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박해영 (이제훈) | 20대 후반,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아”   욕실에 놓여진 책 한 권으로 그 사람의 무의식을 들여다본다.


경찰대를 졸업하고 경위 계급장까지 단 엘리트지만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똘똘 뭉쳐있다. 세상을 비뚤게 보다보니 느는 것은 관찰력과 의구심 뿐.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까칠함 덕분에 인간관계를 잃은 대신 꽤 용한 프로파일러가 될 수 있었다. 명색이 경찰이면서 연예인 사생활 탐구를 취미로 삼고있는 괴짜 아닌 괴짜기도 하다. 입바른 소리란 걸 모르는 해영에게는 남모르게 숨겨놓은 상처가 있다. 세상은 그 ‘죽음들’을 잊어갔지만 해영에게는 피고름과 진물이 흐르는 아물지 않는 상처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목격한 공권력의 비리와 무능은 해영에게 경찰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을 심어주기도 했다.







차수현 (김혜수) | 20대 초반~30대 후반,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수갑 하나당 짊어진 눈물이 2.5리터다. 그게 내 신조야”

조폭을 동네 동생 다루듯 하는 카리스마에 빛보다 빠르게 수갑을 채우는 테크닉. 구구절절 말보다 눈빛 하나 동작 하나로 사람들을 제압하는 현장에 살고 현장에 죽는 15년 차 베테랑 형사. 수사자료에 파묻혀 살고 자처해서 다크서클을 키우는 워커홀릭이기도 하다.

15년간 험한 범죄판에서 키운 맷집 덕택에 어지간한 일로는 눈썹하나 까딱치 않는 수현이지만 유독 한가지 일에는 앞뒤사정을 가리지 않고 몸이 먼저 반응하는데 수현의 아킬레스건, 경찰 선배이자 첫사랑이었던 재한이다. 15년전 그때는 미처 몰랐다. 제대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허무하게 보낸 그 뒷모습이 마지막 기억이 될 줄은.. 재한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될 줄은..

꼬맹이 초짜 경찰쯤으로 여겼던 해영과 어이없이 엮여버린 수현, 결국 하자들만 모았다는 장기미제전담팀을 떠맡는데 미제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해영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배터리도 없는 낡은 무전기로 누군가와 계속해서 무전을 나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무전의 대상이 그토록 그리워하던 재한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재한 (조진웅) | 20대 중반 ~ 30대 중반, 강력계 형사


"세상에는 묻어도 될, 잊어도 될 범죄는 없다!"

잔머리 굴릴 줄 모르고, 한번 시작하면 무조건 직진인 우직한 형사. 그러나 정작 짝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고개 한번 못 드는 무뚝뚝한 상.남.자.

어릴 때부터 가장 편했던 건 도복과 유도 매트, 훈련이었다. 운동장 100바퀴 돌라고 하면 110바퀴 돌고, 남들이 업어치기 10번 할 때, 재한은 20번 30번을 메다꽂았다. 그런 끈기 덕에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올랐지만, 지독한 연습 도중에 88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부상을 입어 결국 유도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평생을 유도 밖에 몰랐던 그가 택한 제 2의 길은 경찰. 눈치 없이 국회의원한테 곧이곧대로 딱지를 뗐다고 갖은 구박을 당하지만 매달 꼬박꼬박 월급 나오고 명절이면 떡값, 노후엔 연금까지, 게다가 복잡하게 머리 굴릴 필요 없이 몸으로 하는 일이라 자신에게 딱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1989년, 재한의 인생을 뒤바꿀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희대의 연쇄살인범죄, ‘경기남부 부녀자 살인사건’과 미래에서 걸려온 해영의 무전. 그 가운데 뜻하지 않게 처절한 아픔을 겪은 재한은 이를 계기로 무늬만 경찰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형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설령 그로 인해 스스로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해도 억울한 피해자들을 외면치 않는 진짜 형사가.

재한은 계속된 해영과의 무전에 절실한 염원을 담아 보낸다. ‘과거는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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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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