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주연 태양의 후예 첫방 시청률 대박이네.. 14.3%의 위엄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송중기 송혜교의 태양의 후예 첫방 시청률이 14.3%나 나왔습니다. 일단 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영향이 가장 크겠지요. 보통 첫방의 경우 드라마의 스토리나 여러가지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주인공의 네임벨류에 따라서 시청률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도 태양의 후예 첫방 시청률이 잘 나온 이유도 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의 영향이 많았습니다.



24일 어제죠 수요일에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가 특전사 대위인 유시진 역으로 나오고 송혜교는 강모연 역으로 출연을 합니다.  태양의 후예는 첫방이 24일부터 시작됐고 4월 14일까지 방송될 예정입니다. KBS 공사창립특별기획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라서 어느정도 규묘가 있는 드라마이며, SBS 수목 미니시리즈인 '상속자들'의 작가 김은숙, 여왕의 교실 김원석 작가가 함께 작업을하고 이응복 PD와 백상훈 PD가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라서 중간에 스토리가 변경될일이 없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 일도 없겠네요. 그리고 한국과 중국에 동시방영을 시작하는 드라마라고 하네요.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의 기본적인 줄거리는 중앙 아시아 가상 국가인 '우르크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르크라에서 전쟁과 질병이 만연하면서 기상 이변 속에 낯선 땅에 파병온 군인(송중기)와 의사(송혜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기본적인 구조가 사랑, 전우애, 연대감, 동기애와 같은 느낌이 많이 나오겠네요.


태양의 후예 첫방 시청률은 전국 12.6%, 서울 12.7% (TNmS 조사 기준) 나왔으며 AGB 기준으로는 전국 14.3% 서울 14.4%의 높은 시청률이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첫방치고는 대박이 난거네요.



태양의 후예 방송전에 이미 많은 이슈가 됐었으며 주인공이 송중기와 송혜교라는 점과 100% 사전제작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태양의 후예 주요 등장 인물로는 송중기(유시진 역), 송혜교 (강진모 역), 진구 (서대영 역), 김지원 (윤명주 역), 강신일 (윤길준 중장 역) 등이 출연합니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역으로 나오는 송중기는 특전사 대위로 나오며 태백부대 소속으로 모우루중대 중대장(알파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일단 엘리트코스를 제대로 밝고 올라온 군인으로 나오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엄친아급으로 나옵니다.


강모연 역으로 나오는 송혜교는 특진병동의 VIP 담당 교수며 흉부외과 전문의로 출연합니다. 의료봉사단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서대영 역으로 나오는 진구는 특전사 선임상사며 태백부대(송중기가 중대장으로 있는) 소속 모우루중대 부중대장(알파팀 부팀장)으로 출연합니다.


일단 첫방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높게 나왔지만 오픈빨이라고 보시면되고 지속적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오려면 일단 드라마의 스토리가 짱짱해야 합니다. 요즘 시청자들의 수준이 미드급으로 올라간 상태라서 어설픈 드라마 스토리가 나온다면 송혜교 송중기 할아버지가 주연으로 나와도 시청률이 폭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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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