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밀젠코 마티예비치 번개맨 정체 공개 대박이네요.. 오리지널 스틸하트 쉬즈곤을 공중파에서 보다니..


오늘 복면가왕 번개맨으로 나왔던 가수의 정체가 공개됐는데요. 정체가 실제 스틸하트의 멤버인 밀젠코 마티예비치 였다는 사실에 복면가왕 판정단도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방송 그것도 예능급의 프로에서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를 보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실제 복면가왕 번개맨이 처음 나왔을때 판정단에서도 번개맨은 외국인이라고 이야기했고 노래가 끝난뒤에 사람들은 복면가왕 번개맨의 정체가 바로 스틸하트의 보컬을 맡고있는 밀젠코 마티예비치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오늘 바로 정체가 공개되면서 실제로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맞다는게 확인됐네요.




복면가왕에서 스틸하트의 메인보컬인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부른 노래는 바로 임재범의 '고해'였습니다. 밀젠코와 대결을 펼친 가수는 바로 성냥팔이소녀인 EXID의 하니였습니다. 성냥팔이소녀와 번개맨의 대결에서 성냥팔이소녀가 이기고 가왕전에 올라가서 패하는 바람에 성냥팔이소녀의 정체도 공개됐습니다.


잘 몰랐는데 EXID 하니의 노래 실력도 엄청나네요. EXID 하니는 번개맨이 스틸하트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그분의 무대를 라이브로 들을수 있었단 사실 자체로 너무 영광스러웠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이번 복면가왕을 위해서 4개월간 한국 노래를 연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임제범의 고해를 정말 발음도 정확하게 잘 부르네요.


복면가왕 3라운드 무대에서 고해를 부르는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 (발음이 정말 대박입니다.)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는 밀젠코 마티예비치





복면가왕 스틸하트의 정체가 공개되고 특별무대를 선보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 She's Gone










스틸하트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그룹입니다. 거기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유명한 팝송이자 고음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쉬즈 곤(She's gone)'을 부른 가수입니다. 참고로 밀젠코 마티예비치는 1964년생이며 유고슬라비아 태생입니다.


아래는 스틸하트 '쉬즈곤 She's Gone'을 부르는 밀젠코 마티예비치



2015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스틸하트의 쉬즈곤 (She;s Gone) 열창 장면



스틸하트는 1990년에 미국의 5인조 헤비메탈 밴드입니다. 데뷔때 앨범이름이 'Steelheart(스틸하트)'였으며 발매와 동시에 엄청난 마니아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나 보컬인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엄청난 고음이 대박이였죠. 쉬즈곤(She's gone)은 미국에서는 대중적으로 인기를 크게 얻지는 못했지만 스틸하트의 두번째 싱글인  I'll never let you go는 어느정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실제로 한국과 아시아에서 데뷔초에 인기가 많았으며 이는 당시에 신인 메탈밴드로는 이례적인 현상이었습니다.


이후에 팀의 리더인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2집 활동중에 Slaughter와 합동 공연을 하다가 사고를 당하게됩니다. 이 사고로 더이상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팀이 해체되고 나중에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회복되서 다시 새로운 멤버를 구성해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예전만한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스틸하트의 쉬즈곤(She's gone)은 미국에서는 빌보드 차트 59위정도의 성적이였지만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는 정말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쉬즈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았죠.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부른 '쉬즈곤 (She's gone)'에서 가장 높은 음은 가온 도를 C3로 했을 때 G5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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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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