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진 충남 금산서 규모 3.1 지진 발생 새벽에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 느껴


오늘 새벽에 대전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대전 지진은 규모가 3.1 정도로 시민들이 집에서 진동이 느껴질 정도였으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전 지진 발생 시간은 정확하게 2016년 6월 11일 05시 57분이며 규모는 3.1 대전 지진의 진앙지는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직역입니다.



요즘 정말 지진의 분위기가 불안하네요 얼마전에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했고 2월 10일에는 칠레 라세레나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2월 6일에는 대만에 6.7의 강진이 발생해서 아파트와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정말 전문가들의 경고대로 조만간 초대형 지진이 발생하는게 아닌지 불안하네요.



대만 지진과 칠레 그리고 일본은 "불의 고리"라고 불리우는 대륙의 판과 판의 경계에 위치한 곳으로 지진이 아주 많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지진피해가 거의 없었는데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경우 지진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이지만 강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진에 대비가 전혀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취약한 상황에서 만약..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면 정말 지옥문이 열리게 될 듯 하네요..



이번 대전 지진의 기상청 공식 발표는 2016년 2월 11일 05시 57분 44초 충남 금산군 북쪽 12km 입니다.



오늘 새벽에 발생한 대전 지진은 진앙지가 가까워서 대전에서는 많은 분들이 지진 때문에 잠에서 깨는 상황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에 3 정도의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 잠에서 깰 정도의 진동이나 느낌은 잘 안오죠. 하지만 이번 대전 지진 상황은 땅속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렸으며 진동도 느껴졌어 자다가 깜짝 놀라서 지진의 공포가 느껴졌다고 하네요. 진도가 3.1 정도면서 이정도 소리와 진동이 발생한건 진앙지가 낮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대전 지진 발생 규모가 처음 3.2에서 정밀 분석을 통해서 3.1로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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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