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 옥시 전 대표 사과하고 돌아서서 "내 연기 어때?" 역대급 악마를 보았다


정말 이건뭐.. 역대급이네요. 일단 이번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속마음이 그대로 보여지는 장면입니다. 그러니 이때까지 사과한마디 없다가 검찰 수사와 여론에 밀려서 하나둘 튀어나와서 어쩔 수 없이 전혀.. 죄송한 마음이라고는 없는 상태에서 입으로만 사과를 하는 쇼를 하는거네요.




얼마전에 현 옥시 현 대표가 나와서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하고 자기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듯한 표정으로 그저 머리를 숙이기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26일 신현우 옥시 전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됐는데 검찰에 들어가기전 포토라인에서 기자들을 향해서 "가습기 살균제의 위해성을 전혀 몰랐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기자들이 피해자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이야기하자 신현우 옥시 전 대표는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습니다. 상당히 침통한 표정이었고 몸까지 떨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가족과 기자들 앞에서 연신 고개를 숙이던 신현우 옥시 전 대표가 1분뒤에 충격적인 말을 했다고합니다. 바로 사과를 하고 돌아서서 조사를 받기위해서 들어가면서 동행한 변호사에게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내 연기 어땠어요?


헐.. 정말 충격적이네요. 1분전에 몸까지 떨면서 사과를 하고나서 바로 표정이 바뀌면서 저런 말을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신현우 옥시 전 대표가 실제로 한 말이며 옆에 있던 검찰 직원이 듣고 검찰 간부에게 위 사실을 보고했으며 서울중앙지검의 지검장 및 간부들에게도 전달됐습니다.



검찰에서도 신현우 옥시 전 대표가 "내 연기 어땠어요?"라는 발언에 대해서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온몸을 떨면서 사과를 하더니 전부 가식이었다는게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소름이 돋네요.


진짜 영화보도 현실이 더 잔혹합니다. 얼마전에 봤던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 입니다. 뭐 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고 계십니까? 적당히 짖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신현우 옥시 전 대표 연기자 하셔도 대성하시겠네요. 완전 메소드급 연기였습니다. 


지난달 26일에 이렇게 폭풍 연기를 하시고 이번에 2차 소환때(5월 9일) 다시 기자들 앞에서 연기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남은 여생을 참회하면서 유족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서 평생 봉사하며 살겠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1분뒤에 그냥 조용해 마음속으로 욕을 하셨겠군요. 전에 속에 있던 말을 했다가 들켰기 때문에 아마도 속으로만 생각했을겁니다.  신현우 옥시 전 대표 속마음이 아마도 "재수없게 이런것들이 걸려가지고 사람 피곤하게 만드네.. "라고 생각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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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