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미세먼지 180개국 중 173위 최악의 공기질 대책이 없다


한국이 미세먼지 180개국 중 173위 기록 이정도면 그냥 꼴찌라고 봐야겠네요.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180개국 중에 대한민국의 173위를 차지한겁니다. 한국에서 미국 NASA가 미세먼지를 조사하고 연구할 정도면 뭐.. 볼장 다 번거네요. 나사(NASA)에서 한국처럼 미세먼지 연구에 최적화된 나라도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NASA에서 5월~6월 사이에 한반도의 대기에서 미세먼지와 오존, 이산화질소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관측 장비를 백령도와 연세대, 한국외대, 안면도, 광주과기원, 부산대에 설치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우리나라의 대기에 미세먼지가 이렇게 많은데 무대책이 대책인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신 에너지 시대를 마련해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나 이런 걸로 자꾸 바꿔 나가고 새로 차를 살 때는 이런 매연가스를 뿜지 않는 차를 구입한다든가, 또 자동차 회사에서도 그런 미래지향적으로 계속 어떤 새로운 이 시대에 맞는 차를 만들어내고 또 그런... " 아놔 뭔소린지.....





한마디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소리죠.


미세먼지 180개국 중 173위 선정은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가 함께 조사해서 발표한 '환경성과지수 (EPI) 2016'에 의해서 알려졌습니다. 대기의 공기질 부분에서 100점 만점에서 우리나라가 33.46을 받아서 전체 180개국중에 17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는 특이하게 안좋은건 대부분 상위권이고 좋은건 대부분 하위권입니다.


이번에 순위를 발표한 EPI 보고서는 환경, 기후, 보건, 농업, 어업, 해양 등의 분야에서 국가별 순위를 2년마다 조사해서 세계경제포럼을 통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180개국 중 173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180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중국의 점수는 정말 최악이네요. 무려 2.26점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숨을 쉬는게 불가능해 보일 정도네요.



이번 미세먼지 180개국 중 173위는 공기질 부분에서 상세 항목인 초미세먼지 노출에서 33.46으로 174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산화질소 부분에서는 0점을 받았는데요 이는 1997년기준으로 공기 중 이산화질소의 농도 감축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게 됩니다. 이산화질소 측정 기준인 1997년 우리나라의 공기 중 이산화질소 농도는 7.92ppb였지만 지금도 미세하게 줄었을뿐 크게 달라지자 않았기 때문에 0점을 받았다고하네요.


환경위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부분에서 103위를 기록했습니다. 뭐.. 우리날 가습기 살균제도 유일하게 승인해줘서 판매한 나라인데 이런 환경위험 부분을 제대로 점검하는게 이상한거죠.



이렇게 종합적인 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의 종합 점수는 70.61을 기록하면서 180개국중에 80위를 차지했습니다. 80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참고로 2012년, 2014년 조사에서는 종합 순위가 43위로 나름 상위권에 있었지만 2년만에 발표한 보고서에는 엄청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80위권의 나라들은 대부분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쪽 국가들입니다.



종합 순위 1위는 핀란드로 조사됐으며 아이슬란드, 스웨덴, 덴마크, 슬로베니아가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슨 평가를 하면 항상 핀란드와 같은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죠.


참고로 같은 아시아 국가들로 일본은 39위, 싱가포르는 16위, 대만은 60위, 말레이사아는 63위, 필리핀 66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아시아지만 우리나라는 저기~ 아프리카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