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배당락 뭐길래? 16년만에 최대 주가 하락 위기


배당락이 뭘까요?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기 때문에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락이란 바로 경제용어로소 Ex-Dividend 입니다. 경제이슈 중에 시기에 따라서 주기별로 이슈들이 있는데 배당락 이슈는 바로 연말이되면 항상 나오는 이슈중에 하나입니다. 주식 배당금 이야기가 나오면 함께 나오는 용어가 중 하나가 바로 배당락이죠.



간단하게 배당락을 설명하면 기업의 결산 시점이 지나서 해당기업의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진 주가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배당으로 인해서 해당 기업의 주가의 하락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주식 배당금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자금이 빠지면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을 배당락이라고 합니다.



기업들은 배당을 하기 전에 배당을 받을 주주의 이름과 주소를 기재해서 확정하는 명의개서 정리를 한다고합니다. 12월 결산법인은 12월 31일 주주명부에 올라와 있는 주주들이 배당을 받게 되며 명의개서 확정기간이 지나서 주주가 될 경우에는 배당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결산일 다음날의 주가는 실제로 전날 배당금에 상당하는 액수만큼 하락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배당락이 발생하는 날을 배당락일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보통 사업연도의 마지막날 전날이라고 하네요.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지수의 2015년도 현금배당락 지수는 29일 배당락일 전일 기준으로 종가지수 1964.06 대비 25.33p(1.29%) 낮은 1938.73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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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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