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뇌사 판정 사망 향년 43세 유족 장기기증 결정으로 오후에 수술예정


배우 김성민 뇌사 판정.. 자살 시도 소속이 있었고 수술후에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알려졌는데 결국 뇌사 판정이네요. 끝내 마약때문에 이렇게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26일 김성민이 수술을 했던 서울성모병원에서 새벽 2시경에 1차로 뇌사판정이 났으며 오전 10시 15분경 최종적으로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김성민 뇌사 판정으로 사망한 상태며 김성민의 가족들은 1차 뇌사 판정이 났을때 의료진들에게 김성민의 장기를 기증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성민 뇌사 판정과 유족이 장기 기증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오늘 오후 1시경에 김성민의 놔사 소식과 함께 장기기증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으며 장기기증을 위한 수술은 오늘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처음 자살시도로 병원에 왔을때 의사가 수술은 했지만 깨어나기 힘들다는 소견이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허망하게 짧은 은생을 마감하는군요.



한때 정말 국민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한몸에 받던 배우에서 마약에 손을 대면서 나락으로 떨어졌고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는듯 보였지만 다시 마약으로 법정 구속까지 됐었습니다. 김성민이 약을 하게된 이유가 조울증 때문이라고 했었는데 마약까지 하게되면서 더 악화된거 같네요. 치료도 했겠지만 너무 강한 약에 의존하던 상태라서 쉽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과 왕꽃선녀님으로 안방 극장에서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고 예능 남자의 자격으로 정말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런 인기 덕분에 처음 마약 사건이 터졌을때 여론이 동정쪽으로 많이 기울었고 어서 치료하고 다시 방송에서 봤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집행유예 기간인 2015년 3월에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로 다시 검거됐고 이때 사람들은 대부분 등을 돌렸습니다. 한번 용서해준 사람들을 배신했다는 배신감까지 들었던거 같네요.


김성민은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남은 기간을 실형을 살아야 했습니다. 10개월의 실형을 살고 올 1월 9일에 출소를 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 있었다고 하는데 교도소까지는 안가고 구치소에서 10개월을 보낸건가요? 여튼 이렇게 출소할때 기사가 한번 나왔고 그 후로는 조용했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김성민이라는 배우의 소속도 사라질쯤에 다시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바로 자살시도 소식이었습니다. 알려진 내용으로는 부부싸움이 있었고 아들이 112에 신고를해서 "아빠가 엄마를 때린다"라고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출동한 경찰에게 아내는 "단순한 부부싸움이었고 폭력은 없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자신과 아들은 친척집에 가있겠다고 말하고 경찰을 돌려 보냈습니다.



경찰이 돌아가고 10분후에 다시 김성민의 아내가 경찰에 전화를 걸어서 "남편이 부부싸움을 하고나서 자주 죽어버리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걱정이 된다. 집으로 좀 가서 확인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신고 했고 경찰이 다시 김성민의 집으로 들어가서 확인했을때는 화장실에 넥타이로 목을매고 의식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즉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의식불명 상태가 지속됐고 수술을 받고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오늘 김성민 뇌사 판정으로 사망하게됐습니다.


이런저런 잘못도 있었지만 이렇게 가족들을 남기고 짧은 생을 마감한 김성민과 남은 가족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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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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