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당대표 출마 선언

국민의당 클라스 엄청나네요.


지금 국민의당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사람이 안철수, 이언주 같은 사람입니다. 지금 국민의당 내부에 이정도로 사람이 없다는걸 반증하는건지 아니면 국민의당이 딱.. 이언주 같은 사람이 당대표를 하는게 수준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둘다인거 같습니다.


대선기간동안 제보를 조작해서 당차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다가 이게 모든게 조작됐다는게 밝혀졌는데 이번에도 꼬리는 짤라버리고 머리는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머리격에 속하는 안철수가 이 모든걸 책임지고 정계 은퇴를 선언해도 모자를판에 국민의당 당대표를 하겠다고 선언했고... 이번에는 이언주 당대표 출마 선언이 이어졌습니다.


이언주도 나름 국민의당과 잘 어울리는 국회의원인듯 보이긴 하네요. 생각하는거나 행동하는건 한국당과 잘 어울릴거 같기도 합니다.



이언주는 홍준표에게 막말로 밀리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학교 조리사에 대해서 "그냥 동네 아줌마들이다 옛날 같으면 그냥 조금만 교육시키면 되는거다. 밥하는 아줌마가 무슨 정규직화를 요구하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비정규직의 파업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라는 표현도 사용했습니다.


이런 말을 국민의당 원내수석이 했다는건 딱.. 결이 한국당이랑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현재 한국당의 수준은 지금 바로 해산시켜야할 수준들이지만 안타깝게도 3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언주 당대표 출마 선언은 크게 놀라운 일도 아닌거 같습니다.


이언주는 충분히 국민의당의 대표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비정규직을 쓰리기 취급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테러라고 규정하는 사람이 국민의당 대표가 되는게 어찌보면 자연스러울 수 있겠네요.


이언주 당대표 출마 선어을 하면서 안철수에게 전화를 걸어서 "당을 위해서 노선 경쟁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노선을 생각하면 내가 더 나은 것 같다"라고 통보했다고 합니다.


비슷한 수준들끼리 뭐하는 짓인지 ㅋㅋㅋ


이언주 당대표 출마 선언으로 지금까지 안철수, 천정배, 정동영, 이언주 이렇게 총 4명의 후보가 당대표가 되겠다고 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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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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