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IS 테러에 보복 시리아로 미사일 발사


이런의 정예군인 이란 혁명수비대가 18일 이슬람국가(IS) 근거지로 알려진 시리아 데이르 에조르를 향해서 미사일을 여러발 발사했습니다. 이번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발사는 이란에 대한 IS의 테러에 대한 보복이라고 알려졌으며 지난 7일 IS가 이란 테헤란에서 자살폭탄과 총격 테러에 대한 이란의 응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란이 시리아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사일 발사로 이란이 시라아 내전에 직접적인(공식적인) 군사 개입을 한것도 처음입니다.


실제로 이란 혁명수비대는 시리아 정부에 군사 고문단을 파견했고 일부 병사들이 시리아 내전에 참전했지만 지금처럼 이란 정부가 공식적인 군사 행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시리아 IS 근거지로 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하고 "고결한 피에 대해서는 반드시 응징하겠다"라고 언급하면서 얼마전 발생한 이란 테헤란로 테러에 대한 피의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발사로 IS 대원들과 시설물 군사 장비들이 파괴됐으며 IS가 이란과 주변 지역의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 "지옥으로 보내겠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이란의 미사일 발사는 이라크의 영공을 가로질러 시라아 동부 데이르 에조르로 날아갔습니다.


이란은 시아파가 정권을 잡고있는 나라이며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연쇄테러가 일어난건 현재 중동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란은 IS의 세력이 점점 커지는 부분에 대해서 그 배후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테러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들이 시아파 맹주인 이란의 수도를 공격한 부분은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IS의 뒤를 봐주는 나라에서 어떤 큰그림(?)을 다시 그리고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특히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중동의 정세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초 이란의 핵협상을 강하게 비난했고 5월에는 사우디를 방문하면서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트럼프가 다녀가고 얼마후 사우디등 수니파 국가들이 시아파인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합니다. 그 이유가 이란과 친교를 하고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미국이 이란을 엄청나게 압박하는 모양세인데.. 여기서 IS가 뜬금업이 이란의 수도에서 연쇄적으로 엄청난 테러를 감행한거죠.


누가봐도 IS테러의 배후를 의심할만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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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