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지카바이러스 공포, 태국 다녀온 30대 여성 지카 확진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지카바이러스의 공포가 다시 시작된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지카바이러스의 정확한 발병 원인과 치료방법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에서 지카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발생했는데요.. 바로 태국 다녀온 30대 여성 지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카바이러스가 임산부나 가임기 여성에게 감염될경우 출산하게될 아이가 소두증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는점이 확인됐었죠.


질병관리본수가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이달 초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31세 여성 A씨가  지카 바이러스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이번에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은 태국을 여행하고 6월 10일 입국했는데 입국 다음날인 11일부터 발열을 동반한 증상들이 나타났고 14일 전라남도 여수 보건소를 찾아서 진료를 받았고 15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적으로 지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태국여행을 함께 다녀온 3명에 대해서도 지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A씨가 지카 확진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지카 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모두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카 바이러스 20번째 환자는 얼마전인 나왔었죠.


5월 27일 몰디브 여행을 다녀온 33세 A씨가 입국후 발진과 근육통의 증상을 보여서 31일 서울 중구 보건소에 찾아가 진료를 받았고 6월 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시 A씨와 여행을 다녀온 1명도 검사를 진행했지만 이상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의 감염은 지카바이러스균을 가지고 있는 숲모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질환이며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잠복기는 2~14일로 알려졌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의 위험국에 태국과 몰디브가 모두 포함되어져 있기 때문에 여행하실 분들은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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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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