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 자사고 폐지, 고교 무학년 학점제 시행 이재정 교육감 발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외고 자사고 폐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실제 외고 자사고 폐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략이기도하죠. 예전부터 폐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뭐.. 다들 아시다시피 9년간 사실상 무정부였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자사고 폐지는 개나줘버렸던겁니다.


대학에서 외고 자사고의 학생부 평가를 높게 평가하면서 일반고 학생부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는등 차별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는 형평성과 공정성에 문제가 발생하게됩니다.



이번 이고 자사고 폐지는 이재정 교육감이 2019년 외고와 자사고의 재지정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고 학생들이 능력과 흥미에 따라서 과목을 선택해서 수강하는 고교 무학년 학점제의 도입을 언급했습니다. 



고등학교도 이수학점을 지정해서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선택 수강할 수 있다는점은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내년부터 고교 무학년 학점제를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2019년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외고 자사고 역시 단계적인 폐지로 간다고 언급했으며 이렇게되면 모두 일반고로 전환되는거죠.




무엇보다 내년부터 시범 운영되는 고교 무학년 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 그리고 흥미를 고려한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혁신에 가까운 체제로 기대를 모으고있습니다.


또한 일제고사의 즉각 중지와 교직원성과급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고교를 외고 자사고와 일반고로 나눠서 학교를 계층화하고 서열화하는 비합리적인 정책들은 사라져야합니다.


그리고 국가 수준의 학업성취도 평가 일명 일제고사는 학교간의 등수 경쟁으로 이용되면서 정상적인 평가 방식이 될 수 없습니다.


획일화되고 일회성의 일제고사 평가로 학교와 학생등를 평가하는거 자체가 요즘같은 다양화된 사회에 맞지 않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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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진아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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